“강남 집주인이 6억 빌려드려요”…‘셀러 파이낸싱’ 거래 속속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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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2:40
“강남 집주인이 6억 빌려드려요”…‘셀러 파이낸싱’ 거래 속속 매일경제 백지연 기자 입력 2026. 07. 22. 서울 강남 아파트 거래에서 매도인이 자금을 빌려주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매수·매도인이 직접 금융 구조를 설계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22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수식어가 등장했다. 지난달 29일 19억 5000만원에 최초로 매물 등록됐던 해당 매물은 최근 20억원으로 호가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가가 20억원인 점을 가정하면 현재 금융권.......




